에스제이엠 문화재단

제작지원작품

  • HOME
  • 자료실
  • 제작지원작품

에스제이엠문화재단은 제작, 학술&행사 지원과
관련한 소중한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2018년도 제작지원작 <선거> 감독 민환기

2019.04.24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

2018년도 제작지원작 <선거> 감독  민환기

 

시놉시스

 

고은영은 제주도 녹색당 도지사 후보 수락 연설에서 승리하겠다는 말 대신에 완주하겠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기존 선거 제도에서 녹색당과 고은영은 선거기 간에 자신을 알리는 것조차 쉽지 않다. 보전 받을 가능성이 없는 선거 공탁금 오천 만원 마련,  군소 정당은 참여가 불가능한 TV 토론회,  본격적인 유세 기간에 소요되는 평균 수 억을 넘는 비용 때문이다. 의미 있는 완주도 쉽지 않은 선거에 녹색당이 후보자를 낸 이유는 더 늦기 전에 성산 제2공항 반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해체 같은 반성장의 목소리를 제주도에서 공식화 해야 한다는 긴박감 때문이다. 시민사회의 압박으로 얻어낸  TV토론회의 성공,  자원봉사자들의 눈물 어린 헌신, 기존 정당에 대한 염증으로 고은영은 서서히 인지도와 지지율을 높이고 있는데, 갑자기 폭력사태가 발생한다.  성산 제2공항을 반대하던 녹색당원이 제2공항에 관한 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원희룡 도지사에게 계란을 던지는 폭력과 자해를 시도한 것이다녹색당과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언론 시민사회와 녹색당원에 대한 개인적인 연민 사이에서 고은영과 녹색당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