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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작지원작 <시간을 꿈꾸는 소녀> 감독 박혁지

2020.07.10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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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작지원작 <시간을 꿈꾸는 소녀> 감독 박혁지

 

시놉시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수진은 주말에는 할머니가 계신 홍성으로 가야만 한다. 주말에는 자신의 건강과 생계를 위해 산 속 삼신사에서 점사를 본다.

무녀의 숙명을 벗어나기 위해 어렵게 대학에 입학했지만 현실의 벽은 녹록치 않다 . 건국 이래 최악의 취업률도 문제지만 무녀 이외의 일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지 않아 수진은 갈등한다.  집안 문제로 안택굿을 하게 된 수진은 가족들을 치유하는데 성공한다 사람들의 좋아하는 모습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무녀의 삶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건강이 계속 안 좋아지면서 수진은 졸업 후 서울로 모시고 이주를 결심한다. 어느 날 꿈속에서 작두를 타게 된다는 계시를 받은 수진은 신당을 차릴 수 있는 전셋집을 서울에서 찾는다.  첫 돌에 헤어진 엄마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서울로 올라온 후 왕래가 잦아진 아빠는 엄마의 행방을 알아봐주기는 커녕 미국으로 유학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결국 무녀의 길을 선택한 수진은 모셔야 하는 신을 정확히 선택하기 위해 외가 족보를 알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지난 학기에 각별해진 대학 친구는 무당 일을 한다는 소리에 일방적인 결별 선언을 한다. 삼신사에서 결국 내림굿을 받은 수진은 본격적으로 무당 일을 시작한다. 서울에 신당을 차리고 할머니를 모시고 왔지만 며칠 머물고 할머니는 다시 삼신사로 내려간다. 할머니를 찾아 내려간 삼신사 수진은 산 초입에서 걸음을 멈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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