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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작지원작 <모어> 감독 이일하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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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제작지원작 <모어> 감독 이일하

 

시놉시스

이태원의 클럽 트랜스의 간판이 켜진다.클럽 트랜스의 무대 중앙에는 간판스타 '모어'가 있다. 경력 20년의 베테랑인 모어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무대를 둘러싼 관람객들은 환호한다. 우아하면서도 불경한 그러나 페이소스가 담긴 모어의 무대가 끝나면 사람들은 무대를 향해 팁을 던진다. 모어의 옷차림과 화장은 보통의 것들과는 사뭇 다르게, 지나칠 정도로 과장되어 있다. 사람들은 그 혹은 그녀를 '드랙퀸'이라 부,른다.  트랜스젠더인 모어는 평생을 차별과 혐오,배제 속에서 살아왔다.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은 그녀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려 이태원 화류계에 입성했고 주체할 수 없는 그녀의 끼를 알아본 한 선배가 '드랙쇼'를  해볼 것을 제안했다. 모어는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말을 늘 달고 산다. 발레를 전공한 그녀의 꿈은 발레리나였다. '드랙쇼'에서 본인의 전공을 살려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나 늘 성에 차지 않았다. '드랙쇼'를 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어느 날,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존 카메론 미첼이 본인의 공연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와 예술과 작품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다. 존 카메론 미첼은 모어와 헤어지면서 미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모호한 말을 남기는데...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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