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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행사지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중일 청년 다큐멘터리 작가 포럼’ >
2015.06.18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
한중일 청년 다큐멘터리 작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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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흐름과 미래 모색
(Exploring The New Trends and Future of Asian Documentaries)
2012 11 08 Thu.
~ 11 09 Fri.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2층 대시사실 L219
포럼
주제1_ 2012년 11월 8일 목. 13:00
라운드 테이블. <다큐멘터리 뉴 제너레이션의 흐름>(Recent trends from a New Generation of Documentarists)
사회 및 진행자. 김동원 (방송영상과 교수)
패널 및 참석자.
강석필 (전 DMZ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프로그래머)
안건형 (한국 감독, 한예종 방송영상과 전문사 2기)
양 젠쥔(중국 다큐멘터리 감독, 작가)
자오 쉰(중국 다큐멘터리 감독, 북경전영학원 박사과정)
마츠에 테츠아키(일본 다큐멘터리 감독)
주제2_ 2012년 11월 9일 금. 13:00
세미나. <한국 다큐멘터리 20년과 미래 전망>(The future and past 20 years of Korean Documentary)
사회. 전규찬 (방송영상과 교수)
발제. 맹수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다큐멘터리 평론가)
패널 토론자.
홍순철 (방송영상과 교수)
홍형숙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
김옥영 (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
조혜영 (중앙대 영화과 강사)
작품 상영
한중일 청년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1
<안녕 유미카> 마츠에 테츠야키 11월8일 목. 15:30
<나의 교실> 한자영 11월 8일 목. 19:00
<풍화설월> 양 젠쥔 11월 8일 목. 20:30
한중일 청년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2
<동굴 밖으로> 안건형 11월 9일 금. 15:30
<두개의 계절> 자오 쉰 11월 9일 금. 18:30
